MBC충북

이번 집중호우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인 진천 농다리도 교각 일부와
상판이 유실됐습니다.

진천군은 하천 물이 불어나며 부유물질이
쌓인 데다 교각 주위에 소용돌이가 생겨
돌들이 떠내려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인 농다리는
고려 초기 쌓여진 것으로 전해지며
장마 때마다 유실돼 현재 항구 복원을 위한
학술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임광수씨 충북협회장 사퇴 의사	2006-07-20	11
진천 이월지방산업단지 준공	2006-07-20	13
청주시 국장급인사	2006-07-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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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침수 농경지 공동방제 실시	2006-07-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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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8% 증가	2006-07-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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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축제 내년 개최도 불투명	2006-07-20	15
소프트웨어 협약식	2006-07-20	8
2006수재의연금 기탁	2006-07-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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