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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뭄 비상급수 계획 추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9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1-10-07, 조회 :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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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비상대책이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현재 대청댐의 문의 취수탑 수위가 62.9미터로 취수가능 수위를 5.9미터를 남겨놓고 있어, 현재 상태로
비가 오지 않더라도 내년 2월까지는
취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그러나 가을 가뭄이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에 대비해,
향후 강우분석과 수자원공사의 급수계획에 따라
비상급수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