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진천과 증평군, 음성과 괴산군이
공동으로 추진했던 택시요금 기본거리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그동안 이들 자치단체는
단일 생활권임에도 택시 기본거리가
제각각이어서 요금 시비가 자주 발생한다며
기본 운임의 기준이 되는 구간 거리를
1,000m로 단일화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진천지역 택시업계를 제외한
괴산과 음성,증평군이 기본거리 동결방침을
확정해 기본거리 단일화는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성관계 미끼로 돈 뜯어낸 30대 영장	2006-03-31	13
리포트)여성 전략 공천 요구	2006-03-30	12
리포트)기업대출 "그림의 떡"	2006-03-30	12
리포트)도지사 후보들 각축	2006-03-30	7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충북 방문	2006-03-30	10
리포트)개별이전 강행...충돌	2006-03-30	10
덕성아파트 경매중단 촉구	2006-03-30	8
사직동,교육복지 우선지역 선정	2006-03-30	11
입학자원 감소로 대학 어려워질듯	2006-03-30	10
기술혁신개발사업 11개 기업 새로 선정	2006-03-30	8
청주 시내버스 운행시간 확대	2006-03-30	16
호프집 살인사건 수사 장기화 조짐	2006-03-30	10
오창호수공원 개발여부 결정 지연될 듯	2006-03-30	8
리포트)'임신' 아니라더니	2006-03-30	9
동거녀 현금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영장	2006-03-30	6
만우절 장난전화 대비 비상근무체제	2006-03-3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