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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얼굴 눌러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  취재기자 : 김은초, 방송일 : 2024-07-03, 조회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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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충주경찰서 살인 친모 미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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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의 얼굴을 눌러 숨지게 한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5일 충주시 연수동 자택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질식해 숨지게 한 21살 친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미혼모인 피의자는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왔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출산 사실을 들킬까 봐 그랬다"며 범행을 자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