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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토지거래 주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5-25, 조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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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르는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충북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토지거래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에서 거래된 토지는
9천여필지로 한달사이 14%가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 31.7%, 보은 27%,
괴산 24.5% 등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반면, 행정도시 토지보상에 따른
인접지역 토지매입으로 청원군은
오히려 44.7%의 큰 폭의 증가를 보였고,
음성군도 혁신도시의 영향으로
13%가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