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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분만취약지 선정..별산부인과의원 매년 5억 원 지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0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24-07-02, 조회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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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분만취약지 별산부인과 재정지원건의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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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분만 취약지 지원 정부 사업에 선정돼, 호암동 '별산부인과의원'이 매년 5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별산부인과의원은 산부인과 전문의 5명이 근무해 충주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분만이 가능합니다.

이 산부인과는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임산부 1대1 건강관리 서비스와 모자보건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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