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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폐비닐, 수거보상 부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5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1-10-27, 조회 :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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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폐지됐던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이 내년에 부활됩니다.

충청북도는 농촌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농촌폐비닐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기위해, 년부터
킬로그램당 30원의 수거보상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하고,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99년과
지난해 각각 4천여톤의 폐비닐을
수거하는 데 그쳐, 상당수 폐비닐이
농촌들녘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