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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업유치위원회 국제종합기계 방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12-16, 조회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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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전설이 불거진
옥천 국제종합기계에 대한
지역차원의 지원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이재충 행정부지사와
이태호 상공회의소회장, 채희대 농협본부장 등
충청북도 기업유치위원들은 오늘(16)
국제종합기계를 방문해
회사이전과 관련한 상황을 듣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옥천에 계속 남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는
국제종합기계 제품에 대한
매출증대 방안 등 충청북도 차원의
다양한 지원대책이 제시된 것으로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