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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서, 6억원 금고털이 2명 등 검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10-23,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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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는 사무실에서
수억원대의 어음과 수표를 훔친
경남 마산시 남성동 49살 차 모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훔친 어음을 현금으로 바꾸려한 인천시 학익동
50살 김모씨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씨 등은 지난 17일 새벽 2시쯤
청주시 송정동 화학공장 사무실에 침입해
금고를 뜯고 수표와 현금, 어음 등
6억 7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어음을 김씨 등을 통해
현금화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