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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 대기업 지방 이전
◀ANC▶
정몽준 대통령 후보는 침체돼 있는 지방을
살리기 위해 대기업의 본사를 과감하게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계속해서 이해승 기잡니다.
◀VCR▶
정몽준 대통령 후보는 국내 100대 기업 본사의
90% 이상이 서울에 몰려 있다는 것 자체가
정경 유착의 폐해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정몽준 대통령 후보- 부르면 가서 같이 밥먹고 로비하고 하려면 서울에 본사 있어야 했다.
정후보는 침체돼 있는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대기업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성공 여부는 대통령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정몽준 대통령 후보-지역에 인프라가 없어서 기업이 못간다? 기업이 가면 인프라가 생긴다.
정후보는 오창과 오송, 대덕 연구 단지를
연결해 충청지역을 세계적인 첨단 기술
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청주공항을 물류기지로 활용할 경우
중부권은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지방
분권이 자연스럽게 이뤄질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정몽준 대통령 후보는 침체돼 있는 지방을
살리기 위해 대기업의 본사를 과감하게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계속해서 이해승 기잡니다.
◀VCR▶
정몽준 대통령 후보는 국내 100대 기업 본사의
90% 이상이 서울에 몰려 있다는 것 자체가
정경 유착의 폐해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정몽준 대통령 후보- 부르면 가서 같이 밥먹고 로비하고 하려면 서울에 본사 있어야 했다.
정후보는 침체돼 있는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대기업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성공 여부는 대통령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정몽준 대통령 후보-지역에 인프라가 없어서 기업이 못간다? 기업이 가면 인프라가 생긴다.
정후보는 오창과 오송, 대덕 연구 단지를
연결해 충청지역을 세계적인 첨단 기술
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청주공항을 물류기지로 활용할 경우
중부권은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지방
분권이 자연스럽게 이뤄질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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