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는 12월부터
청주공항의 국제노선이 8개로 확대돼,
청주출발 운항편수도 32회로 늘어납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부터 중국동방항공이
청주와 중국 항저우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12월 25일부터는 중국 심천항공이
청주- 심천구간을 주 2회,
12월 28일부터는 남방항공이
장가계와 연길 노선을 매일 운항합니다.

이에따라 현재 운항중인
상하이와 심양, 필리핀 마닐라 노선을 포함해
현재 4개인 국제노선이 12월부터는
8개으로 확대돼, 청주출발 운항편수도
32회로 늘어납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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