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강풍 잦아들면서 복구작업 활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4-21, 조회 : 3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이틀동안 계속됐던 강풍이 멎으면서
피해를 입은 충북도내 남부지역에서
복구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옥천군과 영동군 읍.면 단위의 자원봉사자들은
오늘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에 나섰고,
경찰서 전의경들도 보온용 비닐덮개 복구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갑작스런 추위는
풀렸지만, 개화시기의 강풍과 저온은
불량과실의 원인이 된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