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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책선거-진천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5-23, 조회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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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정책선거를 위해 시장.군수 후보들의
대표공약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이 시간에는 혁신도시 유치를 비롯해
각종 호재를 맞고 있는 진천군 군수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들어봅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유영훈 후보가 그리는 진천군은
미래를 내다보는 교육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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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짓기 등의 전시행정보다는 군내 4개
고등학교를 학교별로 특성화하고 대학교를
유치하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지역
발전에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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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유영훈 후보/열린우리당
"1997년 대학설립허가 받아냈는데,
현 군수 때 취소됐다."

3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김경회 후보는
균형잡힌 진천시 건설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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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백면 웰빙타운, 이월면 민속촌,
초평면 우주체험장, 백곡면 청정연구단지 등
각 마을의 특성을 살려 발전시키면 진천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란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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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김경회 후보/ 한나라당
"마을별 특성 살려 균형잡힌 진천시 건설"


무소속 남명수 후보는 지역의 발전대책으로
여성과 유아정책을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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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계획으론 여성정책과 신설과
양육비 지원, 기업 내의 보육시설 확충 등을
들고 있는데, 여성의 사회활동을 보장하는 게
지역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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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남명수 후보/무소속
"여성이 마음놓고 사회활동하면 생산성
높아져 지역도 발전"

각종 호재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진천군, 이 기회를 살릴 수 있다며
각 후보가 제시한 청사진들이
유권자에게 얼마나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질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