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는 오늘 (9)
지방건축위원회를 열고
주식회사 포커스가 신청한
북문로 영화관 건축신청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청주시 북문로 옛 조흥은행
중앙지점 자리에 천석 규모의 대형 영화관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청주시 지방건축위원회는
그러나 주식회사 도시개발 유진이 신청한
봉명동 25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건축신청에 대해서는
주차대수를 늘리도록 설계를 수정한 뒤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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