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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신행정 범국민대회
◀ANC▶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을 위한 국민대회가
오늘 (27)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지역 주민과 출향인사 등
3만여명이 참가해 원안대로 신행정수도를
추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미기자입니다.◀END▶
◀SYN▶
이전하라 이전하라
신행정수도 건설을 요구하는 충청인들의
함성이 서울 대학로에 울려 퍼집니다.
거리를 가득메운 충청지역민과 출향인사
3만여명은 피켓과 현수막을 높이 들고
원안대로 신행정수도를 추진할 것을
외쳤습니다.
◀INT▶한창숙 공동대표/
신행정수도 범충청연대
수도이전의 염원을 담은 동전모으기
퍼포먼스도 함께 열려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SYN▶ 동전쏟아붓는 장면
참가자들은 신행정수도 건설포기는 곧
충청지역민들에게 파산선고라며
지속적인 추진을 주장했습니다.
◀SYN▶결의문 낭독
참가자들은 이어 거리행진을 벌이며
서울시민들에게 신행정수도 건설의 당위성을
알렸습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신행정수도와 관련한
집회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열기도 높아
모처럼 충청권의 목소리를 정부와 정치권에
제대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NEWS 이정미입니다.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을 위한 국민대회가
오늘 (27)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지역 주민과 출향인사 등
3만여명이 참가해 원안대로 신행정수도를
추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미기자입니다.◀END▶
◀SYN▶
이전하라 이전하라
신행정수도 건설을 요구하는 충청인들의
함성이 서울 대학로에 울려 퍼집니다.
거리를 가득메운 충청지역민과 출향인사
3만여명은 피켓과 현수막을 높이 들고
원안대로 신행정수도를 추진할 것을
외쳤습니다.
◀INT▶한창숙 공동대표/
신행정수도 범충청연대
수도이전의 염원을 담은 동전모으기
퍼포먼스도 함께 열려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SYN▶ 동전쏟아붓는 장면
참가자들은 신행정수도 건설포기는 곧
충청지역민들에게 파산선고라며
지속적인 추진을 주장했습니다.
◀SYN▶결의문 낭독
참가자들은 이어 거리행진을 벌이며
서울시민들에게 신행정수도 건설의 당위성을
알렸습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신행정수도와 관련한
집회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열기도 높아
모처럼 충청권의 목소리를 정부와 정치권에
제대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NEWS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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