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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지방선거 정가종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6-03-23, 조회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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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공주역 설치를 백지화하라는 야당측의
요구에 대해, 한범덕 열린우리당 도지사 후보가
지역 이기주의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밖에 정가소식 이병선 기자..
◀END▶





◀VCR▶
한범덕 열린우리당 도지사 후보가
공주역이 오송역의 위상을 훼손할 것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섰습니다

공주역은 더이상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오송역엔 전혀 해가 없는 충남북 상생의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YN▶
한범덕 도지사 후보/열린우리당
(지역 이기주의 자극해 선거에 이익보려는 것)

도지사 후보까지 공주역 논란의 한복판으로
뛰어든 가운데, 열린우리당의 기초단체장
후보도 속속 정해지고 있습니다.

제천에 권기수, 진천에 유영훈, 음성에
이원배 씨를 시장.군수 후보로 사실상 확정했고
영동은 경선 실시,청주.청원은 여론조사 실시후
후보 선출 방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돌입했으며, 다음 달 셋째주쯤
기초단체장 경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공주역 설치가 경제적인 면이나
충북도민의 정서적인 면에서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계속 선거 쟁점화할 태세입니다.

민주노동당은 하이닉스 비정규직 사태 해결과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등 노동자와 서민층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 충북도당은 예비후보자들의
워크숍을 열어 승리의 의지를 다졌으며,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약 개발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