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 다가오면서
충청북도가 식중독 상황처리반과 대책반을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도.시.군 합동으로 상황처리반과 대책반을
설치하고, 평일엔 밤 8시,
토요일엔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충북도내에선 4건의 식중독으로
193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발생시기는 4월에서 10월에 집중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대형마트 물건 훔친 20대 영장	2006-05-23	9
늦은밤 편의점 턴 10대 4명 검거	2006-05-23	6
영동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개원	2006-05-23	6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2006-05-23	10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대회	2006-05-23	6
청주시청 세팍타크로 우승	2006-05-23	9
00초 교권침해 실태발표(ST)	2006-05-23	8
도지사 후보 정책대결	2006-05-23	10
오송단지 첫번째 외국인 투자 결정	2006-05-23	8
사랑의 회초리 전달	2006-05-23	10
청주 강서지구 평당 647만-669만원	2006-05-23	16
인터넷 도박장 개설 PC방 잇따라 검거	2006-05-23	8
전국세팍타크로 대회 청주서 개막	2006-05-23	7
사무실 침입 금고 훔친 2명 구속-충주서	2006-05-23	9
필로폰 투약범 3명 구속-제천서	2006-05-23	9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징역 8월	2006-05-2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