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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지가상승률 진천군이 최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05-21, 조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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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충북지역 지가상승률은 1.95%로
전국 평균 1.31%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지가상승률은
진천군이 4.57% 올라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청원군이 4.51%, 음성군이 3.95%로
뒤를 이었습니다.

진천과 음성지역은
혁신도시 선정에 따른 개발기대감으로,
청원군은 오송 오창단지와 행정중심복합도시
보상에 따른 대토수요 증가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