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대에 이어 충북대도 차기 총장선출 방식을
놓고 내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충북대 교수회는
총장선출은 교수회의 고유권한으로 협의 대상이 아니며 직원의 총장 선거권은 다른 국립대학의
평균 수준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직장협의회는
직원과 동문, 학생 등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선출위원회를 구성하고 일반직원의
총장선출권도 1인 1표를 요구하고 있어
양측간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2기 고추대학 문연다	2006-01-07	9
무속세미나	2006-01-07	5
교원복지 인터넷 카페 개설	2006-01-07	11
개정 사학법 반발 신입생 거부 움직임	2006-01-06	8
올해 국고지원근 1조 8천억 사상 최대	2006-01-06	8
교육청 사학법인 반발 대책 마련	2006-01-06	11
리포트)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확정	2006-01-06	15
국민중심당 창당발기인대회	2006-01-06	21
법원,한우봉 대표이사직 수행 금지	2006-01-06	13
70대 근로자, 화물 승강기에 끼어 사망	2006-01-06	11
리포트)현직교원 등단 잇따라	2006-01-06	9
경품 오락실 강도-대체	2006-01-06	13
리포트)수출로 활로 모색	2006-01-06	17
리포트)지자체가 앞장서야	2006-01-06	12
리포트,충주)희망 2006-단양편	2006-01-06	11
리포트,충주)시멘트공장 또 가동중단	2006-01-0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