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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개선 필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7-10, 조회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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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분별하게 열리는 지역축제의 수는
줄이고, 특성있는 축제는 지원금을 늘려
육성하기로 함에 따라 충북도내 지역축제에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정부가 최고
2억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문화관광부
지정축제에 도내에서는 충주무술축제와
영동난계국악축제만 포함돼 있습니다.

올해엔 증평 장뜰노래나들이와 음성품바축제가
문화관광부 지정을 신청했지만,
정부는 현재 전국에서 27개인 지정축제마저
10개까지 줄여나간다는 계획이어서
개성있는 축제육성방안을 없는 한
지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