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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지원센터 놓고 서원대-청주대 신경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5-02, 조회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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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선정하는 권역별 대학 이러닝
지원센터를 놓고 서원대와 청주대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원대는 지난 2004년에는 충북대,
지난해에는 청주대가 각각 이러닝
지원센터 유치전에 나섰다 실패해
올해는 자신들이 직접 유치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청주대 역시 지난해 탈락했지만
충북에서 이러닝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져
있다며 올해 다시 유치전에 나섰는데
두 대학이 모두 신청할 경우
충남대로 단일화를 이룬 대전.충남권에
밀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