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의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도내 북부지역을
위로방문했습니다.

오장세 의장과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오늘(18) 비피해로
물 공급까지 중단된 단양군 영춘면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2리터 생수 천병을 전달했습니다.

도내 북부지역에는 오늘(18)부터
육군 37사단과 자원봉사자들의 피해복구작업이
시작됐으며, 내일(19)은
충청북도직장협의회와 적십자 회원들도
봉사활동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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