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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경제현장 시찰-대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9-20,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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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청북도 지사가 오늘(20)
민선4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도정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정우택 지사는 보건의료산업센터를 비롯해
영장류센터, 오창단지 업체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발전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정우택 도지사는 특히
밀레니엄타운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그동안 밀레니엄타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활용대책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