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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혁신도시 "밑그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09-19,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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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북혁신도시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개별이전 논란이
여전히 변수입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충북혁신도시 사업을 시행하는 주공이
지금까지 구상한 혁신도시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C.G <12개 이전기관이
모두 입주하는 것을 전제로
3개의 클러스터를 구축해.
2020년까지 8천명의
종사자와 4만2천명의 인구를
유입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초기 구상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INT▶
고병호 교수/청주대
이전시관을 분산시켜,

계획을 다시 짜야 한다는
충북의 입장과, 절대 안된다는
이전기관. 양측의 입장은
여전히 팽팽합니다.

◀INT▶
오학영 단장/ 충청북도
◀INT▶
홍성필/ 이전기관 관계자

하지만, 시행 당사자인
주공의 생각은 탄력적입니다.
◀INT▶
오두진/주공 균형개발사업처장

s/u(신미이)
"혁시도시의 밑그림은 나왔습니다.
여기에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충북의 움직임이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