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의 승기를 잡기 위한
각 정당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내일(27)
지방정부 부정비리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야당이 장악하고 있는 지방권력 교체의
필요성을 부각시켜나갈 계획입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내일부터 사흘동안
진천과 괴산군수 후보를 추가 공모하는 가운데
김경회 진천군수와 임각수 전 행자부국장의
입당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중심당 충북도당도 내일부터
지방선거 후보 추가 공모에 돌입하게 되며,
중앙당도 도지사 후보 선정을 더이상 늦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이틀째	2006-03-30	10
병역거부 종교인 실형 선고	2006-03-30	30
기자협회 선거 토론회	2006-03-30	18
월악산 국립공원, 사전예고 집중단속	2006-03-30	7
괴산]대규모 산불 진화 훈련	2006-03-30	10
충주]장수마을 2곳 추가지정	2006-03-30	10
배창호 후보자 간담회 제안	2006-03-29	8
리포트)폐기물 불법 매립	2006-03-29	11
리포트)착공은 했지만	2006-03-29	8
화물연대 제천.음성서 계속 농성-대체	2006-03-29	9
리포트)한나라당 경선 실시	2006-03-29	9
한나라당 후보 추가공모 마감	2006-03-29	9
서원학원, 각종 괴소문에 강력반박	2006-03-29	10
산업생산과 출하 증가	2006-03-29	10
중부 4군 택시요금 기본거리 단일화 무산	2006-03-29	5
리포트)무차별 절도	2006-03-2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