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의 혁신도시 규모가
당초 275만평에서 5백만평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혁신도시로 선정된
진천.음성 275만평을 5백만평으로 확대 개발해
산업단지 등을 입지시키기로 하고,
건설교통부와 협의해 다음 달 발주할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이전 효과가 크지 않다며, 연관 기업들의
유치 등을 통해 오송, 오창을 잇는
새로운 성장거점이 되도록 하기 위해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경지면적 일년전보다 천 헥타 감소	2006-01-16	10
청원군, 빗물 활용 적극 나서	2006-01-16	11
김종운 충북개발공사 초대 사장 임명	2006-01-16	7
청주시장 연두순방	2006-01-16	7
이웃 성폭행하려한 20대 영장-동부서	2006-01-16	12
지난해 119 장난전화 절반 이하 줄어	2006-01-16	6
정동영 장관 17일 청주방문(이병선)	2006-01-15	7
화재 잇따라	2006-01-15	11
행자부, 지방공직 감찰활동	2006-01-15	11
(완)지역자금 역외유출	2006-01-15	6
(완)장미를 마신다	2006-01-15	8
(완)바이오디젤 상용	2006-01-15	10
교통사고 잇따라	2006-01-15	12
신고제 기간 달라 체납 양산 우려	2006-01-15	8
학원수강 초등생 크게 줄어(토)	2006-01-15	10
충북대 총장선출 갈등 확산	2006-01-1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