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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화장장 건립으로 주민 불만이 많았던
청원군 낭성면에 국비 9억원이 지원됩니다.

열린우리당 변재일 국회의원은 오늘(17)
행자부가 청원군 낭성면의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9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6억원은 연면적 360평 규모의
낭성종합복지회관 건립에 쓰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변재일 의원은 또 나머지 3억원은
지역특산품 명품화와 복분자 재배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저온저장고 건립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개발공사 등 감사 실시	2006-08-20	5
시민단체, 공군기지 이전운동 추진	2006-08-20	6
희망충북만들기운동본부 창립	2006-08-20	5
바이오농산업단지 탈락지역 반발	2006-08-20	5
리포트)집중조명-전투기 소음	2006-08-20	5
리포트)주택가 주차전쟁	2006-08-20	6
대청호 조류경보 해제	2006-08-20	6
충청북도 투자유치단 이번주 발족	2006-08-20	5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시급	2006-08-20	6
청주종합고용지원센터 기능 확대	2006-08-20	8
청주ㆍ청원 통합기획단 10월 발족	2006-08-19	6
오창단지 다음달 4개 학교 개교	2006-08-19	5
오송생명단지 2008년 상반기 완공	2006-08-19	7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 촉구	2006-08-19	7
내일까지 바람동반 비 예상	2006-08-19	8
리포트)황포돛배 재현	2006-08-1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