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과 자매결연하고 있는
미국 아이다호주 대표단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마크 릭스 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아이다호주 대표단은 오늘(16) 저녁
충북에 도착한 뒤 환영 만찬에 참석해
충북 각계 인사들과 우호를 다졌습니다.

이들은 내일(17) 오창단지를 돌아본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난 8월 정우택 지사가
아이다호주를 방문할 당시 체결한
교류강화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교류사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지법, 가스총 공유한 자매 2명 벌금형	2006-10-18	7
참여연대, 도시재정비계획 정보공개 청구	2006-10-18	4
국회교육위 충북대 방문 누리사업 점검	2006-10-18	9
소방법 위반 과태료 증가	2006-10-18	8
경계지역에 감시카메라 설치	2006-10-18	10
일본 돗토리시장 예방	2006-10-18	8
충청북도 가뭄대책 총력	2006-10-17	10
첨단의료단지 분산 움직임에 촉각	2006-10-17	10
리포트)교육청 국정감사	2006-10-17	7
리포트)아이다호주 충북 방문	2006-10-17	6
리포트)"공짜 진료"없어진다	2006-10-17	7
같은 반 친구 가혹행위 여중생 보호처분	2006-10-17	5
카드 기금 난치병학생 지원	2006-10-17	9
반기문 UN사무총장 계기교육	2006-10-17	7
이시종의원 "기름값 충북이 가장 싸"	2006-10-17	7
리포트)시금고 농협 재지정	2006-10-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