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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갈비 촌지'사건 3백만 원 구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06-04-03, 조회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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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오늘(어제)
충주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한창희 충주시장이
지난해 9월 출입기자 2명에게 20만원 씩,
모두 4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에 대해
벌금 3백만원을 구형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충주시청 공무원과
갈비세트를 충주시의원에게 돌린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충주시 공무원 3명에게도
각각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