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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학교 거명 논란 크게 잘못된 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8-18,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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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지사가
시.군 대표 기업인 선정 과정에서
특정학교 거명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정학교를 거명하면서 학교 우대로
비치게 한 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정지사는
"공직자의 실수로 인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려선 결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