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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시.군 부단체장 인사 고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6-28, 조회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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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다음달초 단행할 예정인
시.군의 부단체장 인사를 놓고
해법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석인 충청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장에
서기관급 부단체장 3명 가운데 한명이
승진 임용되면, 부단체장들의 인사이동이
뒤따라야 하지만 자치단체장들이 일부 인사의 영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인사문제나 성추행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았던
부단체장들을 자치단체장들이 기피하고 있어
도의 인사안 마련에 차질을 빚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