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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입금 사기.. 1억 7천만 원 가로챈 40대
숙박업주 영동경찰서 숙박업소 사기 장기투숙
숙박업주에게 돈을 입금한 것처럼 속여 억대 현금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숙박업소 102곳에서 현금 1억 7천6백만 원을 가로챈 41살 남성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60대 이상 고령의 숙박업주만을 노려 장기투숙비를 입금했다는 가짜 문자를 보낸 뒤, "회사에서 돈을 너무 많이 보냈다"면서 돈을 돌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숙박업소 102곳에서 현금 1억 7천6백만 원을 가로챈 41살 남성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60대 이상 고령의 숙박업주만을 노려 장기투숙비를 입금했다는 가짜 문자를 보낸 뒤, "회사에서 돈을 너무 많이 보냈다"면서 돈을 돌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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