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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검사 곧 소환..사법처리여부 관심(TV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12-08, 조회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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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나이트클럽 실질적 소유주 이원호씨
사건과 관련해 금품요구 혐의로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를 금명간 소환할
예정이어서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청주지검은 지난 6일 구속된
민 모변호사로부터 김 전 검사가 이 씨로부터
2억원을 받은 뒤 나중에 일이 잘되면
절반인 1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조만간 김 전 검사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에대해 김 전검사는 성명을 내고
검찰이 터무니 없는 허위 사실을 만들어
소환조사하려 한다고 비난하며
소환에 불응할 뜻을 밝혀 검찰의 대응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