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불법주차차량 번호판 가리면 고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05-22, 조회 : 4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청주시는 주차단속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고의적으로 가리는 운전자를
사법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무인단속카메라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부 운전자들이
불법주차 차량의 번호판을 가리며
고의적으로 단속을 방해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증거자료를 확보해 사법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관리법은 번호판을 고의로 가릴 경우
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