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부시장과 학예연구사 등이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벨링햄시를 방문해 직지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청주시는 이번에 방문하는 캐나다 벤쿠버
시립도서관은 하루 5-6천명이 이용하는 곳이고,
미국 벨링햄시는 청주시의 우호도시로
직지를 홍보할 수 있는 해외 거점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한국화가 박영학 개인전	2006-09-27	5
토화 24년전	2006-09-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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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택 옥천군수 첫 공판	2006-09-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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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현장 분진 소음 주민시위	2006-09-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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