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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관광사업 대부분 미흡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4-03,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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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부분의 관광지가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개발연구원 정삼철 박사는 오늘(3)
도청에서 열린 충북권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기존 관광지 32개 가운데 90퍼센트는
사업계획을 보완하거나 취소해야 하며,
신규로 신청한 관광지 5개 가운데도
4개 사업은 타당성이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내일(4) 주민 공청회와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충북권관광개발계획으로 확정되며
오는 8월쯤 최종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