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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첫 골동품 경매장 음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5-16, 조회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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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음성군에 골동품 경매장이 문을 열고,
첫 경매가 시삭됐습니다.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에 들어선
'두레 고미술경매장'은 가구와 그릇,
생활용품 등 고민속품과 서예, 그림, 도자기 등
고미술품을 매달 한차례 수집가와 소장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매했습니다.

첫 경매일인 오늘(16)
최저 낙찰가가 각각 5천만원과 천 500만원으로
매겨진 19세기 초의 상을 비롯해
조선시대 내시 영정, 백자, 벼루, 망건 등
200여점이 경매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