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리포트)우진교통, "흑자냈다"
◀ANC▶
지난해 이맘 때,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으로 출발했던 우진교통이 자주경영 1년만에 정상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소폭의 흑자까지 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1월 20일
150억원의 부채를 안고
노조가 경영을 시작한 지 1년.
우진교통은
전직원을 정규직화하고,
삭감없는 임금지급 약속을 지켜내면서도,
지난해 소폭의 흑자를 냈습니다./
지난 1년간의
경영내역을 공개한 우진교통은
127억원의 매출을 올려,
3천 5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부채도 37억원 갚았습니다.
◀INT▶
김재수 대표/우진교통
매달 경영설명회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유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경비를
절감하는 등 뼈를 깎는 경영합리화의 노력이
뒤따랐습니다.
◀INT▶
변정용/노조지부장
회생 불능상태에서
흑자라는 기적을 이뤄냈지만,
남아있는 130억원의 부채는
우진교통의 목을 죄고 있습니다.
s/u(신미이)"이제 겨우 일어선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 앞에서
앞으로 헤쳐나가야할 난관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
지난해 이맘 때,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으로 출발했던 우진교통이 자주경영 1년만에 정상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소폭의 흑자까지 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1월 20일
150억원의 부채를 안고
노조가 경영을 시작한 지 1년.
우진교통은
전직원을 정규직화하고,
삭감없는 임금지급 약속을 지켜내면서도,
지난해 소폭의 흑자를 냈습니다./
지난 1년간의
경영내역을 공개한 우진교통은
127억원의 매출을 올려,
3천 5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부채도 37억원 갚았습니다.
◀INT▶
김재수 대표/우진교통
매달 경영설명회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유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경비를
절감하는 등 뼈를 깎는 경영합리화의 노력이
뒤따랐습니다.
◀INT▶
변정용/노조지부장
회생 불능상태에서
흑자라는 기적을 이뤄냈지만,
남아있는 130억원의 부채는
우진교통의 목을 죄고 있습니다.
s/u(신미이)"이제 겨우 일어선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 앞에서
앞으로 헤쳐나가야할 난관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아파트 담벼락 방화추정 화재 | 2006-01-23 |
12
|
이웃 숨지게 한 60대 영장 | 2006-01-23 |
14
|
경찰관 폭행한 20대 남녀 검거 | 2006-01-23 |
9
|
희망 2006 이웃사랑 성금 모금 마지막 | 2006-01-23 |
8
|
기초의회 공백 우려 | 2006-01-22 |
7
|
리포트)법원 직원 실수로 | 2006-01-22 |
7
|
리포트)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시작 | 2006-01-22 |
11
|
전국무대 강.절도 20대 검거 | 2006-01-22 |
15
|
청주시 국.과장급 인사단행 | 2006-01-22 |
6
|
열린우리당 김혁규의원 간담회 | 2006-01-22 |
10
|
날씨-대체 | 2006-01-22 |
11
|
리포트)알몸 마라톤 | 2006-01-22 |
10
|
수입 소고기 대책 마련 | 2006-01-22 |
10
|
화훼 농가 고유가, 환율하락 이중고 | 2006-01-22 |
11
|
양심적 병역거부자 모두 구속 | 2006-01-22 |
12
|
112 신고 증가, 오인신고 감소 | 2006-01-2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