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비의 3분의 1 정도가
지방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충북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됩니다.

변재일 의원은 오늘(19) 충북대학교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갖고
올해 정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비
8조 9천억원 가운데 36.2%인 3조 2천억원을
지방에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변 의원은 충북의 대학과 기업들이
가치있는 연구를 하고서도 정보가 부족해
국가 예산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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