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면허부정사건 추가 범행 조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4-21, 조회 : 4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운전면허 필기시험 부정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속칭 선수인 신모씨와 브로커 연씨에게
돈을 주고 시험에 합격한 응시생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신씨가 시험장에서 수신호로
정답을 알려 준 응시생 가운데
추가로 신원이 확인된 김모씨 등 5명을
곧 소환해 건넨 돈의 액수와 부정시험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신씨가 지난 1년 동안
백여차례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한 자료를
토대로 지금까지 밝혀진 30여건 외에
추가 시험 부정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