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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잇단 공천 추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6-04-22, 조회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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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충북도당이 5.31 지방선거
공천자 확정이후 불공정 잡음에 이어
금품 수수 주장 등 각종 추문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한나라당 도의원 낙천자인
제천의 신 모씨가 금품제공설을 주장하고
나선데 이어 충주에서도
충주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해
10만원권 수표 5장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옥천에서는 한나라당 옥천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선거인명부가 사전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당 일각에서는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의혹과 추문들에 대해
사법당국이 전면적인 조사를 벌여 각종 의혹을 깨끗이 털어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