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반도 중부내륙에 있는 옛 산성들을 모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늘(23)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가 주관한 오늘 세미나에는
이춘근 문화재청 사적국장과
차용걸 한국성곽학회 부회장이
상당산성을 포함한 중부내륙지역 옛 산성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방법과 보존실태에 관해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올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도내 산성들을 묶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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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 가짜 해외명품 수억원 판매한 일당 3명 입건	2006-09-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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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 활성화	2006-09-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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