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가 공기업과 각종 시설을 관장할
시설관리공단 설치를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 산하 공기업인 주차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12군데의 사업소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않자,시설관리공단을 설치해 공기업과 사업소의 통폐합 필요성이 제기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주시가 특별한 이유없이
시설관리공단의 설치를 미루고 있어
비효율적인 경영상태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시설관리공단을 설치해 시민 서비스 제공과 함께 효율적인 경영을 하고 있어 청주시와 대조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도 돼지콜레라 예방 만전	2004-01-11	32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설치 미뤄	2004-01-11	27
또 날치기	2004-01-10	11
군승진 불만...방화/서부서	2004-01-10	11
청주교대 생태공원 개방	2004-01-10	11
진천,교통사고 사망	2004-01-10	27
청주시 장애인 사격팀 창단	2004-01-10	19
정부, 닭,오리수매 늘려	2004-01-10	9
보은,옥천,영동에 100억 지원	2004-01-10	18
쇠고기 대체식품 오름세	2004-01-10	12
무역협회 it마스터 교육 인기	2004-01-10	17
중고등학교 1명이상 과학보조원	2004-01-10	14
대학총학생회 파병반대(3시이후)	2004-01-10	16
폰팅광고지 철거 촉구	2004-01-10	18
단체장 행사참석 못해 고심	2004-01-10	15
무단방치차량 급증	2004-01-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