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최근 성인오락실 등의 도박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사행행위 근절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성인 PC방과 게임 업소의
불법 사행행위를 상시로 지도, 단속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8개 기관, 단체로 구성된
사행산업규제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이르면
다음달 이들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을 만나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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