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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억대 소나무 훔친 30대 등 3명 입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10-04,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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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는
공사장비를 동원해 억대의 소나무를 훔친
경북 군위군 37살 김 모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달 18일 새벽
충주시 앙성면 52살 황 모씨의 집 앞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2백년 된 소나무를
크레인 등 공사장비를 동원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