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실직자들이 관청에서의
각종 포상금을 노리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올들어 실시하고 있는 1회용품
신고포상금제에 특정인 한사람이 13건을
비디오 촬영해 신고함으로써
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또 상당구에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2백여건을 촬영해 신고한 사람이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직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들에게 찍히기 이전에 쓰레기
불법투기를 하지 않고 1회용품의 사용을
자제하는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현실화 필요	2004-01-21	11
어족자원 보호 치어방류사업 확대	2004-01-21	24
포상금 노린 전문신고꾼 활동	2004-01-21	25
충북대,전국 7개대와 학점교류	2004-01-21	23
충주)완)노부부의 기다림(21)	2004-01-21	23
충주)개별공시지가 조사(21)	2004-01-21	23
충주)설연휴 조류독감 방역 당부(21)	2004-01-21	15
음성)반기문, 장관 입각에 지역민 반겨(21)	2004-01-21	21
단양)설맞아 지역상품판매 쇼핑몰 인기(21)	2004-01-21	16
(완)우리의 '설 풍속'	2004-01-21	41
(완)귀성스케치-데스크	2004-01-21	16
한파 영향 청주-제주간 여객기 차질	2004-01-21	19
(완)세계 최고를 향하여-진천 관상어	2004-01-21	22
화폐발행 최저	2004-01-20	14
설맞아 천년대종 개방	2004-01-20	21
충북대병원 내시경전용수술실 개설	2004-01-2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