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설사질환44%,세균 바이러스가 원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10-09, 조회 : 1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보건당국에 신고된
설사질환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세균과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들어 지난달까지 병의원에서 신고한
설사 환자의 가검물 727건을 검사한 결과,
세균 168건, 바이러스 144건
원충 8건 등 전체의 44%인 320건에서
세균과 비이러스등 원인균이
발견됐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체가 발견되는 즉시
질병관리본부에 알리고,
각 병의원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전염성 질환을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