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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주권 후보 프로야구팀 유치, 경기장 신축 공약
국민의힘 청주 프로야구 공약 총선
국민의힘 청주권 후보들이 프로야구전용 경기장 신축과 청주 연고 프로야구팀 유치를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청주 상당 서승우, 서원 김진모, 흥덕 김동원, 청원 김수민 후보는 오늘(3)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 후보가 원팀이 돼 프로야구전용 경기장을 새로 짓고 청주 연고의 프로야구팀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년에 한화이글스가 486억 원을 지불하고 2049년까지 새 홈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대한 사용·수익계약을 대전시와 체결하게 되면 청주야구장은 더 이상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어려워 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청주 상당 서승우, 서원 김진모, 흥덕 김동원, 청원 김수민 후보는 오늘(3)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 후보가 원팀이 돼 프로야구전용 경기장을 새로 짓고 청주 연고의 프로야구팀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년에 한화이글스가 486억 원을 지불하고 2049년까지 새 홈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대한 사용·수익계약을 대전시와 체결하게 되면 청주야구장은 더 이상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어려워 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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