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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외국인 근로자 수해 봉사
◀ANC▶
수해복구 현장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각계의 자원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도 수해복구에
일손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병선기자입니다.
◀END▶
◀VCR▶
수해로 비닐하우스가 모두
무너져내린 영동군 매곡면 노천립니다.
수해 복구가 한창인 군인과 공무원들사이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파키스타인 이자지 후세인씨는
쉬는 날을 택해 공장관계자들과 함께
수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INT▶
영동지역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6명은 국적을 떠나
옆에서 고통받는 수재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적게는 9개월에서 많게는 2년 6개월까지,
한국에서 어렵게 일하며 때론 섭섭할 때도
있었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은
여전히 서로를 돕는 친구나라였습니다.
◀INT▶
수재민들은 그동안 별다른 관심도
보여주지못했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신들을 돕겠다는 데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INT▶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나선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재민들에
재기의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수해복구 현장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각계의 자원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도 수해복구에
일손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병선기자입니다.
◀END▶
◀VCR▶
수해로 비닐하우스가 모두
무너져내린 영동군 매곡면 노천립니다.
수해 복구가 한창인 군인과 공무원들사이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파키스타인 이자지 후세인씨는
쉬는 날을 택해 공장관계자들과 함께
수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INT▶
영동지역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6명은 국적을 떠나
옆에서 고통받는 수재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적게는 9개월에서 많게는 2년 6개월까지,
한국에서 어렵게 일하며 때론 섭섭할 때도
있었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은
여전히 서로를 돕는 친구나라였습니다.
◀INT▶
수재민들은 그동안 별다른 관심도
보여주지못했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신들을 돕겠다는 데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INT▶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나선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재민들에
재기의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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