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설연휴 시작과 함께 화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2) 오전 11시 10분쯤
청주시 사직동 45살 신모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집안 일부를 태우고
4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신씨 가족이 명절을 보내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전기 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쯤에는 충주시 노은면
51살 김규현씨의 버섯 재배사에서 불이나
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는 등 어제와 오늘
사이 도내에서 9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못자리 인공상토 지원(22)	2004-01-22	25
(완)설 연휴에도 구슬땀	2004-01-22	13
(완)세계최고2-일라이트	2004-01-22	29
(완)설날 표정(데스크용)	2004-01-22	19
화재 잇따라- 대체	2004-01-22	25
귀경 본격 시작	2004-01-22	27
업무보조원 증가로 교원업무 감소(22일)	2004-01-22	27
예금이자수입 급감(22일)	2004-01-22	18
충북과학대 산학협력단 설립	2004-01-22	36
정치권 설 민심 살피기	2004-01-22	38
설연휴 비상체제 가동	2004-01-21	13
강력 범죄 40분에 한건	2004-01-21	13
설 자금 공급 감소	2004-01-21	15
설 해외여행자 휴대품검사 강화	2004-01-21	21
설연휴 바로콜센터 120가동	2004-01-21	9
치매 앓는 노인 환자 만3천명 넘어	2004-01-21	13